민선 8기 박홍률 호는 올해 메가 이벤트들이 즐비해 대전환기에 직면했다. 빅홍률 표 리더십을 보여줄 적기인 셈이다.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4월), 목포 유달산 축제 및 마라톤 대회(4월), 목포 뮤직 플레이(5월), 남도 국제 미식산업 박람회(10월), 목포 항구축제(10월) 등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박 시장이 꺼내든 비장의 히든 카드가 ‘핑크스 목포’다.
이 히든 카드는 ‘희망찬 목포 만들기’ 범 시민 운동이다.
2025년 올해 열릴 메가 이벤트를 대비해 깨끗한 도시 조성과 품격 있는 시민 의식 구축하자는 게 박 시장의 의지다.
특히 명절 직후인 4일 민선 8기 3층 공든 탑(Golden Tower)으로 평가 받을 ‘적극 행정 우수기관’(국민권익위원장상 수상) 선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전국에서 단 7개소(지자체 2, 공공기관 5)만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민선 8기가 쌓아 올린 공든 탑 1층은 청 내 주차빌딩 조성, 2층은 시내버스 공영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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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전라남도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목포시가 적극 행정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는 모범 도시로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PINK’s의 첫 번째 P는 Promise(약속 지킴)다.
질서와 규범을 준수하는 안전한 도시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교통 질서 지키기, 안전 문화 실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실천을 추진 목표로 내세웠다.
두 번째 I는 Image (마을 가꿈)이다. 고유의 특색을 갖춘 깨끗한 도시를 지향한다. 골목과 가로수 꽃길을 조성하고 으뜸 마을 사업을 활용해 청결 활동 등을 펼치는 게 핵심 내용이다.
세 번째 N은 Nice(칭찬 운동)이다. 박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인 화합하고 소통하는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다. SNS 칭찬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고 최고의 동민 선정과 친절 시민 육성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마지막 K는 Kind(나눔 운동)이다. 이웃과 함께하는 다정한 도시가 슬로건이다. 사랑 나눔 111운동 등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 시키고 목포 사랑 상품권 사용 들을 촉진 시키겠다는 의도다.
박 시장은 올 대형 이벤트 들이 많은 만큼 “새로운 가치가 필요하다”는 신념 아래 PINK’s Mokpo라는 범 시민 운동을 민선 8기 새 동력으로 삼아 재무장 하겠다는 절실함을 담아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핑크스 목포’가 제대로 정착되면 목포시를 바라보는 타 지자체의 시각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목포시의 존재감이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 시책을 총괄하는 박호빈 자치행정과장의 각오도 남다르다.
박 과장은 “이달 중으로 핑크스 목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동 행정복지 센터 및 부서별 희망찬 목포 만들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과장은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 발굴과 함께 전 직원·유관 기관·단체 범 시민 운동 동참을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