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7일 한 발 앞선 재해 대비 현장행정을 펼쳐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섰다.
박 시장은 이날 안전점검은 “여름철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해 목포시 관내 주요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박 시장의 현장 점검에는 더운 날씨로 얼음물 생수와 함께해 '얼음물 소통행정'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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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 점검 현장은 공용주차장 주차타워공사장을 비롯해 연산지구 급경사지와 롯데 마트 앞 육교에서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담당부서와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큰 사고는 작은 데에서 비롯되니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예방으로 안전한 목포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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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박 시장은 현장 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안전보건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재해예방 표지판, 안전모, 안전 조끼, 착용여부 점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언급해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중대 재해예방, 산업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