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광주시장 전략공천 “잘못된 결정” 광주시민 51.1% 부정적 평가…잘한 결정 25.4% 그쳐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서도 52% ‘잘못됐다’고 답해 |
 | |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전략공천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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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긴급 여론조사/광주타임즈·톡톡뉴스·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광주시민 51.1%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윤장현 후보 광주시장 전략공천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고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광주타임즈·톡톡뉴스·미디어전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백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지난 4일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조사(임의번호 걸기방식, 표본오차 ±3.1%포인트, 신뢰수준 95%)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윤장현 후보를 광주시장으로 전략공천한 데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자가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적 평가(25.4%)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전략공천에 대한 평가는 성·연령·지역을 불문 ‘잘못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특히 새정치연합을 지지정당으로 꼽은 응답층에서도 52%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답해 전략공천에 대한 찬반 공방은 이번 선거기간 내내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대(38.7%)와 동구(37.9%)에서는 전략공천에 대한 평가보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계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역별, 연령대별(20대이하 28명, 30대 29명, 40대 111명, 50대 288명, 60대이상 544명), 성별(남 699명, 여 301명) 유권자 구성비(안전행정부 2014년 4월 인구통계 기준)에 기반한 가중치 기법을 적용, 비례할당 추출 후 단순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표본을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6.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