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2(목) 09:33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시장 무소속 단일후보 이용섭이 더 적합”

50.1% 지지 받아 강운태 시장 15%P가량 앞서
시민들, 탈당 후 무소속 출마에도 55.2% 지지

2014-05-07(수) 13:43
강운태/이용섭 후보 탈당 이후 무소속 후보 출마 평가
[6·4지방선거 긴급 여론조사/광주타임즈·톡톡뉴스·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윤장현 후보를 광주시장으로 전략공천 한 데 반발, 지난 3일 나란히 탈당한 강운태 시장과 이용섭 의원에 대해 광주시민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고 손을 들어줬다.

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이용섭 후보가 단일화를 시도할 경우 이용섭 후보가 단일화후보 선호도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타임즈·톡톡뉴스·미디어전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백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지난 4일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조사(임의번호 걸기방식, 표본오차 ±3.1%포인트, 신뢰수준 95%)에서 새정치연합 탈당 의사를 밝힌 이용섭 의원과 강운태 시장에 대해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가 55.2%로 ‘무소속으로 출마해서는 안된다(27.3%)’는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모든 응답계층에서 무소속 출마를 지지하는 의견이 높았지만 전략공천에 대해 ‘잘 한 결정’이라고 답한 응답층은 ‘무소속으로 출마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60%로 높게 나왔다.

이와관련 강운태-이용섭 후보간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후보별 적합도에서는 이용섭 후보가 50.1%로 강운태 후보(35.6%)를 15%P 가까이 앞섰다.

이 의원은 북구에서만 5%p 가량 강 시장에 뒤졌을 뿐 성별, 연령별, 지역별 모든 계층으로부터 무소속 단일후보 적합도에서 강 시장에 비교우위를 점했다.

이번 조사는 통계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역별, 연령대별(20대이하 28명, 30대 29명, 40대 111명, 50대 288명, 60대이상 544명), 성별(남 699명, 여 301명) 유권자 구성비(안전행정부 2014년 4월 인구통계 기준)에 기반한 가중치 기법을 적용, 비례할당 추출 후 단순 무작위 추출법에 의해 표본을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6.6%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새정치 광주시장 전략공천 “잘못된 결정”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