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설 명절 맞이 경로당 세배 방문
화정3·4동, 풍암동 일대 경로당 방문해 건의사항 청취
“어르신이 존경받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드는 데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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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향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서 한 어르신에게 세배를 드리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양향자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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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화정3·4동, 금호1·2동, 풍암동, 상무2동, 서창동)는 지난 20일 화정3동, 풍암동 일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양 예비후보는 송형일 시의원(화정3·4동, 풍암동)과 함께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양 예비후보는 “명절 앞두고 가족처럼, 큰딸처럼 반겨주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부모님 뵙듯 만나 뵙고 불편함이 없으신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어르신이 존경받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구을 지역 경로당을 찾아 세배를 드릴 계획이다.
2024.04.24(수) 1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