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교육청 '지리산의 법칙' 3無체험 캠프 전기, 쓰레기, 인스턴트 음식 없이 1박2일 |
[구례=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 = 전남 구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리산의 법칙-3無 체험’ 1박 2일 캠프를 2회에 걸쳐 지리산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無 체험하기 문화캠프는 청소년교육복지 문화 사업 일환으로 구례교육지원청 특색교육활동인 ‘구례사랑 역사·문화·생태탐구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전기, 쓰레기, 인스턴트 음식 없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도예, 차, 자연미술 등 창의적 예술 활동체험과 지리산 둘레길 런닝맨 활동 등을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진로와 인성, 체력을 기르는 융합형 캠프로 구성했다.
캠프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자원을 이용하여 지역적 삶을 교육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게 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를 만드는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구례교육지원청 정봉호교육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지역문화에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며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