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 박찬 기자 = 광주버스노조는 20일 오후 북구 유동 한국노총 전남본부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4년 임금투쟁을 위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해소와 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며 "전국 7개 광역시 가운데 임금이 가장 낮고 비정규직이 많다"고 주장하며 “광주시는 총파업을 눈앞에 두고도 임금동결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24일 근무하는 운전원(4호봉 기준 8~10년 근속) 월평균 급여 317만원에서 24만3000원(7.66%)을 인상한 341만원을 요구하고 있고,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인 12만2000원(3.9%) 인상안을 거부하고 있다.
한편 23일 노조가 첫차부터 운행중단 할 것을 예고한 가운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영상] 광주버스 총파업…'23일 운행중단' |
| 2014-06-20(금)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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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목) 0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