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3(금) 17:50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장휘국 “5·18민주화운동 폄훼, 역사인식 한계 드러내”

“역사가 왜곡되지 않도록 광주가 주도적으로 싸워나가야 ”

2014-05-16(금) 10:47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광주민주화운동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후보는 16일 “5월 영령들의 희생으로 일궈낸 광주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에 큰 이정표로 남아야 하는데,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 정권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의 기념곡 지정을 거부하고 있다”며 “또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교과서를 채택하려고 하는 것은 편협한 역사 인식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우리의 역사적 진실과 정의가 더 이상 왜곡되지 않도록 광주가 주도적으로 싸워나가야 한다”고 말한 뒤 “광주 학생들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우리의 민주화 역사에 대한 올바른 현실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계기수업 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장 후보는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광주지역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장휘국 “아이들이 행복한 꿈꾸는 교육 완성할 것”
장휘국 “청렴시민감사관제 운영”
장휘국 “시국선언 교사 징계는 적반하장 행정”
장휘국 “광주교육 과거 회귀와 미래지향의 갈림길”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