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아이들이 행복한 꿈꾸는 교육 완성할 것” 희망교실 전면화, '청소년꿈센터' 설립 약속 |
[광주=미디어전남] 양승만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제92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어른들의 몫이 크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특히 “어린이들 각자의 인격과 개성이 존중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꾸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은 물론 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실력과 인성을 동시에 키우는 행복한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를 위해 “교사와 어린이들이 사제지간을 넘어 멘토와 멘티가 돼 학습은 물론 영화관이나 야구장도 함께 가고, 밤샘독서캠프를 통해 꿈도 함께 찾아보는 희망교실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며 “희망교실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 공유의 폭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특히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꿈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장 후보는 “광주 도심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또래 문화공간을 만들겠다”며 “작가·화가·가수의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멘토를 연결해 줘 막연했던 꿈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들어 줄 계획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