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술의 성공 사례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화순 성안마을이 향기로운 봄 소식을 전하기 시작했다.
화순군(군수 홍이식) 화순읍은 화순농업기술센터 양묘장에서 직접 심고 가꾼 팬지 1,000본을 성안마을과 화순 남산에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여 아름다운 화순을 조성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밖에도 봄꽃 식재는 3월 한달 동안 원형 화분과 유휴부지 등에 팬지를 시작으로 성안마을과 도로변에 꽃양귀비까지 손님맞이 봄단장을 완료함으로써 눈과 마음이 즐거운 아름다운 화순시가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병두 읍장은 “힐링푸드페스티벌과 수만리 철쭉제 등으로 작년에 이어 화순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장미거리 조성 등 정감 있고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모델 개발로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창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화순 성안마을 손님맞이 봄꽃 새단장 |
| 2014-03-13(목)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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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경 기자 news@mediajn.net 강윤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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