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2(목) 09:3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제1회 전남광주통합 박람회 '주민자치 2관왕' 영예

별량면 주민자치회 최우수상·낙안면 청바지합창단 우수상

2026-10-20(화) 17:15
순천시, 전남광주통합 박람회 2관왕 수상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6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별량면 주민자치회와 낙안면 주민자치회가 각각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행사로,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문화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별량면 주민자치회(회장 최명식)는 ‘청소년의 제안에서 세대의 실천까지’를 주제로 세대통합 주민자치 사례를 발표,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청소년이 제안한 로드킬 예방 표지판이 주민총회 의결과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실현되고, 주민과 학생이 함께 논아트를 가꾸는 등 제안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함께하는 자치 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낙안면 주민자치회(회장 지연종)가 운영하는 ‘청바지합창단’은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창단은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라는 이름처럼 배움과 도전의 즐거움을 화음으로 표현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일상이 공동체의 활력이 되는 모습을 보여 호응을 얻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별량면에서는 청소년의 목소리가 마을을 바꾸고, 낙안면에서는 이웃의 목소리가 마을을 하나로 모았다”며 “두 주민자치회가 사람을 잇고 마을을 움직이는 주민자치의 힘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29일 ‘주민자치 새 시대, 순천이 앞장섭니다’를 슬로건으로 제6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24개 읍면동 성과부스와 주민자치 썰전 ‘자치똑똑’, 화합 행사 ‘신명나는 자치한판’ 등을 운영하며,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박람회 수상 사례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