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2(목) 09:3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2027년 11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면 확대 추진

11월 권역별 교육·위원 모집 박차
2027년 1월, 전 읍·면 주민자치회 설치 목표

2026-10-15(목) 15:40
영암군, 2027년 11개 읍·면 주민자치회 전면 확대 추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영암군이 주민 주도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자치회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5개 읍·면에서 운영 중인 주민자치회를 2027년 1월까지 11개 읍·면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제도 정비와 함께 공직자 및 지역 주민 대상 교육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6일에는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주민자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자치의 취지와 주민자치회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읍·면의 주민자치회 구성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민자치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은 6개 읍·면에서는 ‘찾아가는 주민자치 설명회’를 개최 중이다. 덕진면, 삼호읍, 학산면에서 설명회를 마쳤으며, 오는 19일 신북면, 20일 미암면, 21일 금정면에서도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주민자치회 기능과 역할, 영암형 주민자치회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을 받는다. 이는 주민자치회 구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다.

군은 11월 초 권역별 주민자치교육을 실시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 제2기 영암형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어서 2027년 1월까지 나머지 6개 읍·면의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하여 11개 읍·면 전체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민자치회 확대에 발맞춰 관련 조례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15일부터 개정 「지방자치법」이 시행되어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및 행정·재정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군은 이에 맞춰 제도를 정비하고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영암,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영암을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주민자치회를 추진해 왔다”며, “2027년에는 11개 읍·면 전체로 확대하여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주민자치회의 주인은 주민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