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9(월) 13:18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2023년 민간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운영

매월 10~15만 원 상당 화장지 등 지원

2023-07-19(수) 11:05
순천시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현재 민간 개방화장실은 23곳이 지정되어 있다. 시는 예산범위 내에서 개방화장실 신청을 접수하는 한편 시내버스정류장 인근 등 유동 인구와 학생들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을 위해 건물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 건축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협의하여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로, 월 10~15만 원 상당의 화장지 등의 물품을 지원받는다.

개방화장실 지정을 원하는 소유자(또는 관리자)는 지원신청서를 순천시청 하수도과(061-749-6514)로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하여 화장실을 확인한 후 검토를 거쳐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순천시에서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건물주는 운영시간을 준수 및 지원받은 화장지·물비누 등 편의용품을 상시 비치해야 하며 화장실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협조해 주신 개방화장실 소유주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하고 편리한 화장실 유지를 위해 개방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는 내 집 화장실처럼 사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광주, 제33회 광주김치축제 '압도하라 김치파티' 개최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