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9(월) 14:43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동구, ‘ACC~양림동 잇는 문화거리 조성사업’ 본격화

서남동 인쇄 집적지구 내 보행환경 조성·관광객 유치 총력

2023-07-03(월) 14:21
광주광역시 동구, ‘ACC~양림동 잇는 문화거리 조성사업’ 본격화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동구는 광주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을 잇는 ‘ACC~양림동 연계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와 남구를 상징하는 두 거점 사이에 자리한 서남동 인쇄 집적지구 도로에 인쇄업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입혀 보행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 확립,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동구와 남구의 대표 관광자원의 중심에 위치한 ‘서남동 인쇄 집적지구’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서남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 ‘서남동 인쇄의 거리 복합거점시설’은 ▲공영주차장 ▲인쇄 아카지엄 ▲인쇄 스타트업 ▲아시아 음식 플랫폼 등을 포함한 앵커시설로, 완공 이후 문화전당과 양림동을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구도심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서남동은 남구 양림동과 동구 문화전당과 동명동을 잇는 중요한 가교로서 구간 상생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남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양림동에서 동명동까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벨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