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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 휩쓸어

세정평가 “최우수” 이어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도 “최우수”

2023-05-19(금) 13:44
광양시,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최우수상” 휩쓸어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2023년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관에서 전남 22개 시군 세정담당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입 확충 및 지방세정 발전 방안에 대해 연구한 발표과제를 가지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양시는 ‘위탁자 지위 이전 과세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지방세 분야 최우수로 선정됐으며 올해 전라남도 대표로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는 광양시가 추진해 온 위탁자 지위 이전 건에 대한 취득세 과세 노력과 문제점 보완 방법을 연구해 공평 과세 실현과 세수 확충 방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강기 세정과장은 “이번 연찬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직원들이 연구모임을 통해 축적한 연구 활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다양한 신규 세원 발굴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업무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다른 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선 혁신적 납세 편의 시책과 납세자 권익 보호, 세원 확충 시책 등을 꾸준히 도입하고 업무를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세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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