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1(수) 10:3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광국 도의원, “우직한 나무 한그루…폭염 속 오아시스”

전남도내 공원 관광지에 무더위 피할 곳 태부족

2022-08-10(수) 09:21
나광국 도의원, “우직한 나무 한그루…폭염 속 오아시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도내 공원 관광지에 나무그늘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늘어나는 등 기후 변화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무 그늘’을 활용해 공원 관광지 미관 조성은 물론 무더위 속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의원은 최근 전남도청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공원 관광지에 방문객을 위한 나무 그늘이 부족하다며 전남도에 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시 이를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나 의원은 “매년 관광자원개발사업으로 수백억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도내 공원에는 여름철 폭염에 지친 관광객이 쉴만한 나무 그늘이 많이 부족하다”며 “도내 곳곳에 공원은 있지만 나무가 없고 나무는 있지만 그늘이 없는 관광지가 많아 방문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원 조성이 관광국 소관이 아니라도 관광과 공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부서 협의 등을 통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관광자원개발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생태자원을 관광자원화해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남 각 시군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에만 약 5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공원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쉼터가 되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할 때 공원에 투입하는 예산이 있다면 전반적인 조감도 등을 참고해 방문객을 위한 나무 그늘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