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2(목) 09:33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전국 1위 진도 물김위판장 현장 살펴

어업인 애로사항 수렴…“24년 김 수출 3억 달러 목표로 지원 강화”

2022-01-19(수) 14:47
전남도, 전국 1위 진도 물김위판장 현장 살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19일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진도 접도 물김 위판장의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수출국 항만 폐쇄 및 컨테이너 부족으로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국 김 수출은 11월 말까지 6억 2천6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늘었다.

이 기간 전남의 김 수출 역시 1억 8천400만 달러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2020년 기준 전국 김 생산량 53만 6천 톤 중 39만 4천 톤을 전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어업인이 직접 양식하고 가공에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통, 수출 등 모든 단계가 국내에서 이뤄지므로 수출로 창출되는 부가가치가 대부분 국내로 귀속되기 때문에 이번 수출실적 증가는 전남 어업인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진도군수협이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전남도는 2024년까지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김 양식에서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전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군별 물김 위판액은 진도 815억원, 해남 649억원, 고흥 470억원 순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