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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객 6천만시대 회복 날갯짓

22일 순천만서 관광의 날 기념식…‘전남 방문의 해’ 성공 개최 다짐

2021-11-22(월) 16:30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2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관광객 6천만 시대 회복을 위한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관광의 날’은 관광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하고 중요성을 알리는 날로 매년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관광협회에서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허석 순천시장, 김용식 도 관광협회장과 관광업계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식 회장의 기념사, 문금주 부지사의 격려사, 허석 시장의 환영사, 유공자 표창,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 성공 개최 다짐 순으로 진행했다.

김용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는 관광인을 응원하고 전남관광 활력 회복을 위한 의지를 북돋웠다.

지역 관광 발전 유공자에게는 도지사와 전남관광협회장 훈격의 표창을 했다.

수상자는 힘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 조성과 지역관광 진흥에 힘쓴 관광업계 관계자와 공무원 등 23명이다.

시상식 후에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성공 개최’를 다짐하며 지역 관광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 전남 위상을 굳건히 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참석자 대상으로 방문의 해 기간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화답하는 환대 서비스 교육이 이어졌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국내여행 수요가 늘 것”이라며 “6천만 관광객 회복을 위해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를 관광업계와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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