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3(금) 15: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군 출신 씨름 형제장사 형 문형석 금강장사, 동생 문준석 태백급 준우승 쾌거

2013년 이후 다시 한 번 형제장사 등극

2021-11-10(수) 10:11
장흥군 출신 씨름 형제장사 형 문형석 금강장사, 동생 문준석 태백급 준우승 쾌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은 관산초·중학교 씨름부를 거친 형제장사 문형석, 문준석 선수가 지난 11월 2일 ~ 8.까지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펼쳐진 ‘위더스제약 202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나란히 금강장사와 태백급 준우승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관산읍 출신 형 문형석 장사는 금강급 장사 결정전에서 최영원을 3-0으로 제압, 2017년 추석장사씨름대회 이후 4년 만에 금강장사 타이틀을 되찾으며 통산 3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또한 2021 추석장사인 동생 문준석 장사는 태백급 장사 결정전에서 노범수 선수에 1-3으로 아쉽게 역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형제 장사는 대한민국 씨름 최초로 ‘2013 추석장사대회’에서 형제장사로 등극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도 추석장사씨름대회와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다시 한 번 형제 장사로 등극하는 감격을 누리게 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씨름의 전통과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계시는 두 선수의 열정이 스포츠 메카 장흥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며“장흥군 출신 형제 장사의 재탄생에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자랑스런 형제장사의 씨름 경기 모습을 고향인 우리군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전국 단위 씨름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