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3(금) 17:50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 국비 74억 확보

병원선·노후 보건기관 시설 개선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2021-09-27(월) 13:17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2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에서 병원선과 노후 보건기관 시설 개선 등을 위한 국비 7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1994년부터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신축, 개보수 등 시설을 개선하고 의료장비를 보강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 사업 선정을 통해 시설개선에 13억이 투입되는 함평군보건소의 감염병 전담시설 증축을 비롯해 22개소의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123건, 차량 33대 지원을 받게 됐다.

또한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여수 봉두, 순천 창녕보건진료소가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이전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특히 진도 관매도, 서거차도 보건진료소를 개보수함으로써 열악한 섬 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의료시설이 없는 섬 주민에게 무료 순회진료를 하는 병원선 전남511호가 노후 함에 따라, 친환경 병원선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국비 80억원을 지난해 확보한 데에 이어 올해도 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2022년까지 국도비 총 127억원을 들여 친환경병원선을 건조, 섬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의료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