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3(금) 17:50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레지오넬라증 검사 실시로 예방에 나서

병원 및 요양시설 공급수, 목욕탕 욕조수 등 소독·관리 철저 당부

2021-07-07(수) 13:47
고흥군, 레지오넬라증 검사 실시로 예방에 나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병원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 36건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사전예방을 위한 수계시설 검사를 실시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하며 레지오넬라 폐렴 발생 시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레지오넬라증 고위험 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더욱 철저한 환경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하절기에 가동하는 냉각탑 뿐 아니라 연중 사용하는 병원 및 목욕탕 욕조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정기적인 청소·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등 철저한 환경관리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최고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니, 평소 면역력 증강에 좋은 음식이나 적절한 운동과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