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지역민에게 더 가까이’ 아름다운 동행 |
| 2021-06-12(토)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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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목포)이 지역민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등 몸을 낮추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김 의원이 지역 현장을 찾아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서다.
이는 일련의 목포시의회 사태들로 인해 악화된 민주당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이-마트 앞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심경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민심 경청에는 지역구인 이혁제 도의원과 김관호, 김양규 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목포청소년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청소년들의 알바 자리가 크게 줄고 시간당 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노동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교과과정에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원이 의원은 “노동인권 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 관련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최 모(24세, 대학교 3년)군과의 상담에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2중의 불이익을 받고 있다. 청소년 정책이나 지원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청소년들이 소외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이 제일 시급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창출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있는 기업을 활성화시켜 인력을 채용하도록 하는 방법, 또 다른 하나는 없는 기업을 지역에 유치해 지역청년 채용에 인센티브를 주는 쿼터제 시행 등을 예로 들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련 법안을 발의해 놓은 상태다. 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키워드 : 김원이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 이혁제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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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