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목포시 옥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한국아텔리움 3차 아파트 건너편 자투리땅에 쓰레기와 돌무더기를 골라내고 영산홍과 철쭉 300주를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에는 전선미 옥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지역구인 김양규 시의원 등이 참여했다.
그동안 정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 미관을 해쳤으나 이번 꽃 심기 작업으로 산뜻하게 변했다.
|
안동석 목포시 옥암동장은 “앞으로 10여일 후면 영산홍과 철쭉이 만개할 것으로 보여 산책을 나서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자투리땅에 식재된 묘목은 목포시 새마을회 행사에서 23개 동별로 200주씩 분배된 것이다.
앞서 목포시 새마을회 산하 5개 단체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전남 12만 그루 나무심기 일환으로 5000그루를 원산동 소재 서해공원 주변에 식재했다.
이날 사랑의 나무심기에는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문고, 새마을 직공장 등 5개 단체 회원 100여명과 세한대 동아리 대학생 10여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원이 국회의원은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서 목포를 밝게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새마을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종찬 목포시 새마을협의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살맛나는 공동체 건설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