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28(수) 17:3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최대

지난해 사드 여파엔저 지속 등 악재 불구 3억 4천900만 달러

2018-01-29(월) 17:29
[전남=미디어전남]김창원 기자=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김, 장류, 버섯류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3억 4천9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는 사드 영향에 따른 중국 수출 감소, 엔저 지속 등 대외 수출 환경이 낙관적이지 않은 가운데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큽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은 해외수요 증가, 기업의 지속적 제품 개발,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의 꾸준한 시장 개척활동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전남의 10대 농수산식품 중 김(55.1%)을 비롯해 장류(44.0%), 버섯류(19.9%) 등 8개 품목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국가별 수출액은 일본은 1억 4천700만 달러(7.9%), 미국은 5천 200만 달러(25.7%), 타이완은 3천300만 달러(26.8%)로 늘어난 반면 중국은 4천 100만 달러(13.5%), 홍콩은 1천300만 달러(15.9%)로 줄었습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비빔밥, 떡볶이 등 한국음식의 인기 상승으로 장류의 수출이 늘었으며 임산물로 분류되는 새털의 수출단가 상승 등도 수출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올해도 AI와 중국 사드 보복조치 영향,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통상압력 등 대내외 수출환경이 녹록치 않다”며 “앞으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에 대한 다각적 지원을 통해 수출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해남군, 'RE100 규제혁신' 협약…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풍력의 밤' 행사 개최
무안군 오승우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3회 연속 획득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