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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 2020년 1분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광주·전남 영업력 확대 등 추진전략 공유, 100년 은행을 향한 포부 다져
연간 우수 영업점·직원 포상 통해 사기진작과 자긍심 향상에 기여

2020-01-16(목) 14:01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지난 15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임원, 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분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5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1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앞서 이진수 NHN 대표이사를 초빙해 특강 교육을 진행하고, 나눔과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우수 부점과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을 가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파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2019년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본부 및 지점, 직원에 대한 시상을 하고, 핵심예금·적립식적금·카드·퇴직연금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지점의 우수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본부별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송종욱 은행장은 “고객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충실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민과 함께 동행하는 100년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목포시, 광산구 금고 등 역내 공공금고를 성공적으로 신규유치 및 수성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발전을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3대 주주로서 260억원을 출자했다. 또한 베트남 증권사 인수를 통해 해외진출 전기를 마련하는 등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신년초 시무식에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한 올해 4대 경영전략으로 ▲광주·전남지역 영업력 확대 ▲내실있는 질적성장 ▲미래성장동력 발굴 ▲지역의 동반자 역할과 포용금융 강화를 제시했으며, 특히 광주·전남지역 영업력 확대를 통해 2022년말까지 여·수신 시장점유율(M/S)을 광주지역은 4%p 증대한 35%, 전남지역은 6%p 증대한 20%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Only One Way, Rebuilding KJB’를 올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실천운동으로 ‘3-One’을 전개하기로 했다. ‘3-One’ 운동은 ▲One-Stop 스피드경영: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변화에 대응 ▲One-Step 고객중심경영: 고객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One-Spark 열정 리더십경영: 고객과 조직의 능동적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는 열정 에너지의 의미가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세부전략으로써 광주·전남 지역의 영업기반 고도화와 수도권 특화상품 개발 및 틈새시장 발굴을 통한 영업력 확장, 전 채널과 업무에 대한 디지털화를 제시하며, 특히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포용금융을 강화하여 100년 은행을 향한 초석을 다져나갈 계획을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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