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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 “이제 아시아 최고의 생태 문화중심 도시 도약”

2017-05-01(월) 09:38
[정치=미디어전남] 미디어전남의 계열회사인 광주타임즈가 창간 10년을 맞아 ‘인터넷 광주타임즈TV (i’tv광타)개국’과 함께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지방자치 현주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순천시의 조충훈 시장을 만나보겠습니다.(2017년 3월 23일 아나운서 권현정)

Q. 민선 6기 중반부를 넘어섰는데,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네. 세월이 날라 간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저는 실제로 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엊그제 민선6기 시작했다고 봤는데, 벌써 내년이면 민선 7기 시작을 하죠. 제가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에 민선 6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앞으로 순천의 미래, 그리고 순천 시민의 행복이 어떻게 해야 될 까 생각만 가지고 뛰었던 기간이었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이 엄청나게 변하고 있고, 그래서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세상 속에서 순천의 모습, 더 큰 순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임기를 맞이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Q. 그간 가장 잘 한일이 있다면, 더불어 공양 이행률은 얼마나 되나요?
▲ 민선 6기 들어서면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되겠다 하는 게 제 최고의 목표였고요. 또, 이것을 어떻게 하면 시민과 함께 이루고 그 결과가 시민의 행복을 줄 것인가 하는 것이 제 목표였는데 어느 정도 성과는 거뒀다 이렇게 자부할 수 있습니다.
돌이켜 보건데, 순간의 중용하지 않은 때가 한 번도 없었다는 생각을 갖고요, 저희가 2013년도에 대한민국 처음으로 국가 정원 박람회라는 걸 성공적으로 했고, 그 뒤에 정말 자랑스럽게도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원 문화를 여는 국가정원 제 1호를 지정받았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지난해의 큰 성과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말 28만 시민들의 희망 그리고 청소년들의 미래의 꿈을 키우는 또 하나의 명소를 유치했습니다. 작년에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문을 열게 될 잡 월드 유치는 또한 앞으로의 희망을 갖는 업적 이었다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지난해 동안 이룩했던 성과들을 하나하나 자랑삼아 말씀 드리자면, 일단은 그동안 우리 순천은 시대정신 이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산업화 뒤 끝에 공장을 유치한다 공단을 키운다 이런 일반적인 목표보다는 시대정신인 생태와 자연 여기에 우리 순천 시정의 목표를 두었던 결과 우리의 목표가 대한민국 생태 수도로 당착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나름대로 대한민국 생태수도의 목표는 어느 정도 달성됐고, 이제 대한민국 생태수도의 목표를 거기에 머무르면 안 되겠다 생각을 해서 올해부터는 아시아 생태 문화중심 순천 이라는 목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만들었다. 이 또한 우리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합의 했다는 게 저로서는 큰 보람입니다. 그런 결과 정말로 유럽에서 굉장히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해요. 친환경 부문의 그린애플어워즈라는 상을 저희가 작년에 받았던 것도 잊지 못 할 큰 성과이고 보람이라고 생각하고요. 그와 함께 EU가 지정하는 전 세계 생태관광지 100선, 여태까지 우리 대한민국이 한 번도 100선 안에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작년에 우리 순천만이 EU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 100선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는 것도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큰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그 지역에 아름다운 경관의 상이 있는데, 대한민국 경관 대상을 재작년에 받았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이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순천만이 람사르에 등록되어 있는 공식적인 습지입니다. 세계적으로 5대 연안 습지에 들어갑니다. 제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해서 람사르에서도 상당히 저의 습지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는데요. 놀랍게도 작년에 저희가 동천 끝 분야 순천만 시작한 도입 분야에 하구 습지가 발견됐어요.
쉽게 말하면 순천만 습지는 바다 습지고, 이번에 발견된 건 민물 습지가 있죠. 한 도시에 바다습지와 민물습지가 같이 공존하는 습지도시는 그리 흔하지 않다 생각해서 이 또한 우리 순천만 습지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데 굉장히 도움이 됐다 생각합니다.

Q. 내실 있는 살림살이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예산과 복지는 어떻게 챙기고 계시는지?
▲ 네, 그렇습니다. 주민들이 행복한 도시. 어느 분야에서도 빠지면 안 되겠죠. 그래서 저희가 선거 공약 중에 하나가 봉화산 둘레 길을 만들겠다. 또는 노인 복지를 위해서는 노인들의 생활공간을 만드는 구구팔팔쉼터 프로그램을 저희 순천시가 시작해서 지금 현재 약 60여개 운영하고 있는데, 전국적으로 성공사례로 해서 이름이 나서 노인의 복지 문제에 있어서 대단한 효과를 얻었다 이렇게 보고 있고, 그 다음에 농촌 문제입니다. 농촌 어렵죠. 어려운데, 이번에는 순천형 로컬 푸드 직매장을 운영해서 또 농촌,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경우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봉화산 둘레길은 우리 시민들이 시내 한복판에 있는 봉화산 둘레길을 만듬으로 인해서 시민들의 여가선형, 힐링, 또는 건강 여기에 굉장히 뒷받침 했고 여기를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많아요. 작년에 중앙정부가 전국에 있는 산의 둘레길에 대해서 평가를 했는데 놀랍게도 대한민국에서 이용객 만족도 제 2위가 우리 순천 봉화산 둘레길이라는 발표가 있기에 참 큰 보람도 있었습니다. 또한 각 도시마다 로컬 푸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도시가 위탁을 한다던 가 운영형태는 상당히 좀 편이적으로 운영을 해요. 그런데 저희 순천은 순천형 로컬 푸그를 하자해서 소비자와 생산가자 주주가 되는 특수 법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놀라운 업적을 얻었는데, 지금 시작한지 8개월이 지났는데 8개월 만에 16억 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얻었고요, 그 다음에 방문객만 해도 7만 4천명이 다녀갔다 하는 그런 성공은 어쩌면 농촌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줬다. 생각을 하고 또 그런 농촌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이제는 도시에 사는 소비자들에게도 안전 먹거리 측면에 있어서 순천에 사는 게 굉장히 행복한 그러한 성공사례로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농민들의 소득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현재 로컬 푸드를 하다 보니 월 100만원 소득을 하는 사람들이 이제 102개 농가로 불어나서 상당히 농촌 소득에도 앞으로 희망을 거는 그런 업적으로 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전 말씀하신 예산운용, 복지 어떻게 되는지 종합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모두에 말씀 드렸던 대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중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1조원을 통과한 최초의 도시가 되었고 이 예산을 어쩌면 서민들의 돌봄을 위한 복지예산 그리고 문화예술 컨텐츠 확충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의 상당히 큰 이벤트가 있습니다. 잡 월드 유치입니다. 미래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직업, 미래의 희망을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창조적인 생활을 하는 건데, 우리나라에 성남 하나밖에 없어요, 이거를 이제 하다 보니까 자랑스럽게도 광주광역시와 경쟁해서 우리 순천시가 유치를 해왔는데 이거를 하는데요, 상당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고, 국고와 지방비를 해서 순천의 또 다른 경쟁력을 갖는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있는 청사가 공무원이 600명 일 당시에 지은 청사입니다. 이게 한 50년 됐어요. 요즘에 안전도 진단을 해보니까 안타깝게도 D등급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신청사를 짓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각종 계획 그리고 시민들의 여론과 의견을 들어서 저희들이 신청사를 짓겠습니다. 이 또한 중앙정부로부터 지월이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예산을 확보하는 거 그래서 작년도에 예산을 짜면서 100억 원의 기금을 처음 모금을 했고 앞으로도 신청사를 친환경적으로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청사를 짓는데 예산을 아주 잘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인사는 물론 인허가 그리고 계약 특별한 원칙과 소신이 있다면?
▲ 저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시대정신 실천이다. 그리고 그 시대정신 실천을 시민과 함께 했을 때 시의 미래는 밝다고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와 혁신, 도전정신이 두 번째입니다. 그 일파로 저희가 2013년도에 정원 박람회를 했을 때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에요. 누가 성공한 예도 없습니다. 또 실패한 예도 없습니다. 우리 공무원들과 함께 정말 누구도 가보지 않은 허허 벌판을 걸어서 이러한 것들을 만들었다는 것은 바로 변화와 혁신을 생활화했지 때문이라고 한다면 앞으로도 그런 길 남이 가는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그러한 도전정신이 시의 경쟁력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말씀드리면, 올해 2017년 우리 순천 시장의 목표가 뭐냐면 나눔과 배려 정신을 순천시장이 기초로 한다고 문제를 제기 했습니다. 즉, 이제 시민정신이 필요합니다. 다리를 놓고, 길을 뚫고, 또는 공장을 설치하고 그런 산업화의 유물이 아니라 이제 시민정신이 우리 사회의 격이고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대한민국 생태수도로 자리매김한 순천시민의 홍보전략은 무엇입니까?
▲ 홍보라는 건 억지로 만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상품을 만들어 포장만 예쁘게 하고 분을 칠해서 예쁘게 만든다고 홍보의 효과는 없자고 봅니다. 우리 순천의 진정성 순천의 맨살을 보이면서 순천의 진정한 장점을 보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면 우선 생태와 자연입니다. 제가 지금 순천에는 도, 농 통합도시지만 농촌의 특산물이 없었어요. 그래서 외국에 수출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우리 순천의 농산물을 가지고 가서 한 번 팔아봤습니다. 가서 어떻게 얘기 했냐면 순천만 국가정원 박람회가 열렸던 청정지역 순천에서 왔습니다. 공기가 맑습니다, 물이 맑습니다, 그리고 토지가 오염되지 않은 데서 자란 채소로 만든 남도 김치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오늘 TV에 나가서 인터뷰를 했어요. 그랬는데 그게 맞아 떨어져서 한 번도 우리 순천 농산물이 미국시장을 못나갔는데 요즘에 김치가 시장에서 약 30% 정도 점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이 마케팅도 그렇고 홍보도 그렇고 진실성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입니다. 미래의 자원 아닙니까? 대학생들한테 조사를 해보니까 62% 정도가 대학시절에 꼭 하고 싶은 게 뭐냐? 라고 했더니 여행이라고 답 했습니다. 그 젊은 아이들에게 여행을 하는데 와서 단순하게 꽃 보고, 나무보고, 사진 찍는 단순성이 아니라 힐링하는 체험을 할 수 있던 문화와 새로운 사람의 체험을 할 수 있던 이런 것을 보여주는 것이 순천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여행을 중심으로 하는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홍보활동을 저희가 많이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청년들 20세부터 25세 까지 청년들을 조사해 보니 KTX 코레일에서 지금 하고 있는 내일로의 성지가 순천이라고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살기 좋은 곳입니다. 순천은 공기가 맑고, 물 맑고,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그러한 곳에서 정말 정주공간으로는 최고다. 정주공간을 더 부추길 수 있는 것은 자연과 생태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다. 라고 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시면 이곳으로 여행뿐만 아니라 이사 오시는 분들도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Q.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하실 말씀과 남은 임기동안 역점사항이 있다면?
▲ 순천시민 여러분 세상은 날라 간다는 얘기 제가 맨 처음 했었죠, 정만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은 그렇게 만만치 않죠. 국정이 여러 가지로 혼란스럽고, 국제 정치 여러 가지 힘듭니다. 그러나 생각하기 달렸습니다. 우리 순천은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그 길을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해서 어느덧 드디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생태 도시로 태어났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아시아 생태 문화중심 도시로 가는 길, 시민들이 함께하면 아무리 여건이 어렵더라고 분명 해 내고, 성공 시키리라 봅니다.
우리 전체 대한민국 국민이 순천을 찾아와서 최고의 도시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순천에서 살고 싶어 하는 그런 도시를 만드는데 모두가 손잡고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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