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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역 주변 경관이 확 달라진다

순천만국가정원-순천역-동천-원도심까지 야간경관사업

2017-04-26(수) 13:41
[순천=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순천시의 대표적인 역세권이자 내일러 관광객이 몰리는 순천의 관문 순천역 주변 경관개선사업이 오는 5월에 완료된다.

순천역 주변은 매일 대규모 새벽장이 열리는 순천역시장이 위치해 사람의 통행이 빈번할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건물과 현란한 옥외광고물로 인해 밝고 쾌적한 느낌을 주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순천시는 주간 경관개선사업으로 회전 교차로 일대의 보도를 개선하고 가로녹지 조성, 벤치 설치를 추진했다. 또, 순천역에서 재래시장인 남부시장을 연결하는 팔마로의 가로등과 보행등을 개선했고, 순천역에 도착하면 순천을 알리는 ‘suncheon’이라는 광고물을 순천역 맞은편에 설치했다.

특히 순천역 회전교차로는 1일 교통량 4만5000대가 이동하며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연 36건으로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상태이다. 이에 시는 어두운 거리를 밝게 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교차로 주변 수목조명과 도로·건물을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조명타워 방식으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조명사업은 타워 꼭대기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생태도시로서의 브랜드 관리 및 전기료도 경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경관 조명공사가 오는 5월에 완료되면 주변 경관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선 경제관광국장은 “순천역을 청년창업공간인 청춘창고와 함께 재래시장-동천-원도심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연결하는 관광객의 도심권 유입축으로 정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을 비롯해 내일러들이 원도심을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순천역, 순천만국가정원, 동천, 옥천과 원도심 도시재생 선도지역까지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야간관광의 한 축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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