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2.10.07(금) 17:15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순천만습지, 붉은발말똥게 등 봄의 생명력 ‘넘쳐’

2017-04-21(금) 15:08
[순천=미디어전남]박선옥 기자=세계적인 람사르습지 순천만에 붉은발말똥게를 비롯한 저서생물과 도요물떼새, 장다리물떼새 등의 활발한 먹이활동이 관찰되면서 봄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순천만습지에는 파릇파릇한 갈대 새순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바다와 강이 만나는 기수역 상부 갯벌에 서식하는 붉은발말똥게는 부드럽고 연한 갈대 새순을 좋아해서 갈대숲 탐방로를 걷다보면 갈대잎을 찢어 먹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붉은발말똥게는 갑각의 앞쪽과 집게 다리의 집게가 붉은색이다.

또, 순천만습지에는 갯벌에서 잠깐 머물다 가는 도요물떼새의 개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일부터 운항을 시작한 생태체험선 승객들은 알락꼬리마도요, 마도요, 큰뒷부리도요, 뒷부리도요, 청다리도요 등 도요물떼새의 아름다운 비행과 왕성한 먹이활동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최근 가늘고 긴 부리와 다리를 자랑하는 장다리물떼새가 순천만에코촌 앞 해룡천에서 8마리가 관찰되면서 순천만의 건강성이 하천 생태축을 따라 도심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도 잇따르고 있다.

순천만습지에서는 5월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탐조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주시교육청, 2022 국정감사 대비 업무보고회 실시
전남교육청, 제4회 교육감기 장애학생 체육대회 개최
영암군, 도서관 프로그램 설문조사로 주민 참여 확대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강홍구 작가와 함께 신안 사진 에세이 여행 떠나요"
곡성군 어르신들, “드디어 졸업이구나”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발행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