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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감지기 보급 확대로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함평서 생활안전교통과 경위 조수진

2016-07-07(목) 17:56
[기고=미디어전남]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평균수명이 100세 시대를 열어가고 있지만 그에 따라 치매어르신의 수도 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80세이상 노인 5명중 1명은 치매를 앓고 있으며, 치매치료 인원은 2011년 약 29만 5,000명에서 2015년에는 약 45만 9,00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1.7%씩 늘고 있다고 한다.

치매어르신 실종은 특히 날씨가 따뜻하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5월부터 9월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체 활동에 큰 문제가 없는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얼마전 치매어르신이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아 새벽까지 수색하던중 집에서 멀리 떨어진 야산에서 헤매고 계시는 것을 발견, 보호자에게 무사하게 모셔다 드린 적이 있었다.

이러한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라는 GPS 장치가 있는데, 배회성향이 있는 치매어르신이 이를 소지하고 실종시 미리 설정해 놓은 보호자의 스마트폰의 어플을 통하여 위치를 확인,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 장치는 안심지역 설정, 긴급호출기능, 전화통화 및 문자수신등 실종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각 취급사업소를 통하여 본인이 일부만 부담을 하거나 면세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통계 기준 배회감지기의 보급률은 장기요양등급 받은 47만명중 약 3,100명 정도만이 사용 하고있을 정도로 보급률이 저조한 실정으로 실종예방은 물론 2차 범죄예방을 위하여 배회감지기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대중적 보급이 절실히 요구된다.
기자이름 /미디어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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