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0.04.06(월) 16:56
오피니언
사람들
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기고
톡톡 생활법률

고민상담소, ‘117CHAT’을 아시나요?

나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임승재

2016-06-22(수) 17:42
[기고=미디어전남]학교폭력 대표 신고전화는 117, 문자신고는 #0117, 스마트폰 어플 이용신고는 ‘117CHAT‘이다.

경찰 관계기관들의 다양한 예방 및 홍보 활동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로써,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땐 117이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112 다음 대중적인 번호가 되었는데, 스마트폰 어플인 ‘117CHAT‘은 아직까지 생소한 이름이다.

‘117CHAT’은 이용자의 GPS 조회(또는 설치시 지역설정) 방식으로 해당 지역별 117센터 상담사와 학교폭력에 관련하여 실시간 채팅 신고?상담 가능하다.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생활화에 따라, 손쉽게 학교폭력에 대해 신고?상담 할 수 있는 고민상담소인 것이다.
당장 전화통화로 신고하는 것이 부담 되는 경우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과 비슷한 채팅 방식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학교별 학교전담경찰관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여 도움 요청이 가능하고, 익명이 보장되니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에게 정말 유용한 것 같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 해도 아무도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물건이 된다. 유용한 ‘117CHAT’을 두루 알려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기자이름 /미디어전남
이메일 mediajn@mediajn.net
/미디어전남의 다른 기사 보기
나주시,‘지역경제대책본부’가동 … 코로나19 경제 위기 돌파구 마련
해남군 쇼핑몰‘해남미소’농수산물 소비촉진 특별전
장성군 ‘숨은 의인’ 이영심씨, 도지사 표창 수여
영암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에 혼신
해남군, 코로나19 한시지원금 4월 1일부터 지급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대표이사 : 나상목 /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