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5(목) 17:02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득량만 새꼬막 대체 품종 도입을 위한 연구·교습 어장 운영

득량만 어업환경의 다양화 및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틀 마련 기대

2024-06-26(수) 12:43
키조개 시범 양식 ‘연구·교습어장’운영을 위해 키조개 종패를 입식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어장 환경 변화, 연작, 밀식, 어장 노후 등으로 폐사 빈도가 높아진 새꼬막의 대체 품종 도입을 위해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과 협약을 통해 ‘연구·교습어장’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득량만 객산 지선 공유수면에 위치한 연구·교습어장에서는 생장속도가 빠르고 수출 경쟁력이 높은 품종인 키조개와 김을 대상으로 키조개 시범 양식과 김·키조개 복합 시범 양식을 시행하여 새꼬막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을 모색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시범 양식장 운영을 통해 득량만에서 새꼬막 이외의 품종 양식이 성공하게 되면 보성군 수산업 기반이 다양화되는 것은 물론, 고소득 품종 양식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양질의 수산물 생산 및 어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현안 해결과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양식장 전체 면적 3,339.7ha 중 새꼬막 생산 면적은 2,174.51ha로 65%를 차지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