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 창평에서 전통 장문화와 장고 학술포럼 열린다

‘전남과 장흥고씨 양진재종가의 장문화’ 주제로 전통장 가치 재조명

2024-06-07(금) 15:36
담양 창평에서 전통 장문화와 장고 학술포럼 열린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통 장문화와 장고에 대한 보존의 중요성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과 장흥고씨 양진재종가의 장문화’라는 주제의 학술포럼이 열린다.

담양군이 후원하고 (사)한국전통장보존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1일에 슬로시티 담양군 창평면 기순도 명인의 장고(醬庫: 장독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학술포럼은 국가유산청(舊 문화재청)에서 2023년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한식과 그 한식의 근간이 되는 전통장(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남지역과 양진재 종가의 전통 장문화와 장고에 대한 보존 및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종미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장문화의 전통과 활용’에 대한 기조 강연을 비롯해 서해숙 남도학연구소장의 ‘철륭신앙의 전승과 양진재종가의 장문화’ 발표와 ‘전남지역 전통 민간 장고의 현황과 특징’, ‘(사)한국전통장보존연구회의 활동 등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식전 행사로 장흥고씨 양진재 종가의 장 전시 및 시음을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발효 문화의 가치를 더 깊이 알아갔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농촌과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