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지역 농산물 4개 가공 레시피 민간에 이전

5개 제조·가공업체와 ‘농특산물 활용 개발 레시피 민간이전 업무협약’

2024-05-15(수) 10:22
영암군, 지역 농산물 4개 가공 레시피 민간에 이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 농특산물이 가공을 거쳐 고부가가치 창출 상품으로 거듭닌다.

영암군이 13일 군청에서 ‘농특산물 활용 개발 레시피 민간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영암군이 연구용역으로 개발한 배·무화과 음료, 대봉감 소스, 고구마 무스 레시피 4종을 민간에 이전하는 자리.

영암군은 4종 레시피를 영암에서 가공식품을 제조·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주)순달, 해피맘(주), ㈜해미푸드, 초록에프앤비(주)농업회사법인, 인천의 농식품 스타트업 코모츠 총 5곳에, 영암산 농산물 10% 이상 투입해 생산하는 조건으로 이전했다.

영암군은 이번 민간 이전으로 기업은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로 고품질의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규 ㈜해미푸드 대표는 “가공식품 설비는 갖춰져 있지만 원료와 레시피가 충분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에 이전받은 레시피로 연구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영암군 관계자는 “레시피 민간이전은 1차 산업 중심의 농업을 2, 3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민선 8기 영암군 농정대전환의 하나다.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