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시의원 ,“문흥지구~자연과학고 뒤편도로”예산 확정

13일 도로개설 관련 사업비 20억 본회의 통과

2024-05-13(월) 12:36
광주광역시의회 정다은 시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사실상 반쪽자리 도로로 남아있던 ‘문흥지구에서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가 재추진 될 예정이다.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2)은 13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문흥지구에서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 개설과 관련된 사업비 20억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20년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문흥지구에서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 개설 사업이 2026년 하반기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문흥지구에서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 개설 사업은 호남고속도로 진입로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기본·실시 설계를 진행했다.

북구 오치동에서 문흥동 현대2차아파트 구간에 250억 가량을 들여 총 1.43㎞ 4부터 6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사업은 시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1공구(570m·오치2차혁신타운에서 우산중학교)와 2공구(860m·우산중학교 뒤에서 문흥동 현대2차아파트)로 나누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1공구는 2019년 11월 착공해 22년 초 공사를 마무리 했지만 2공구는 사업비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황 이었다.

정다은 의원은 “문흥지구에서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 사업비가 이번 추경에 확정됨에 따라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기간 동안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됐던 ‘교통난’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됐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오치·문흥·각화동을 연결해 문흥로 및 동광주IC 등 북구지역의 교통량 분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광주시가 어려운 재정상황 속에서 문흥·오치동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26년 ‘문흥지구에서 자연과학고 뒤편 도로’가 마무리 될 때 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