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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산악회,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 앞장

전남도청 산악회와 장흥 천관산서 연합 산행하며 상생 다짐

2024-05-06(월) 09:00
경남도청 산악회와 연합 산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경남도청 산악회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홍보와 모집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청 산악회와 경남도청 산악회가 두 지역 상생협력과 소통을 위한 연합 산행을 지난 4일 장흥 천관산에서 실시하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산행은 전남도 도립공원이자 2021년 명승 제119호로 지정된 천관산(해발 723m)에서 전남도 주관으로 이뤄졌다. 경남도청 산악회원 24명과 전남도 32명, 장흥군 11명 등 67명이 참석해 영호남 화합과 교류를 다짐했다.

산행에 앞서 경남도청 산악회는 전남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의 경남도내 홍보와 모집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친선 산행 중 천관산 환경 정화활동(플로킹)을 펼쳐 두 지역의 우의를 돈독히 했다.

강성일 회장은 “이번 경남도청과의 친선 산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경북, 부산, 울산까지 확대하는 등 도청 산악회가 영호남 교류의 가교역할을 충실하겠다”며 “지방 최대 현안인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축산물 홍보 활동 등 지역 발전과 도민 소득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창근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전남도의 노력에 공감한다”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46만 명 돌파를 축하하고, 경남에서 서포터즈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청 산악회는 49명으로 구성된 직장동호회로 매월 첫 째주 토요일 정기산행과 함께 플로킹을 실천하는 모범 동호회다. 영호남 화합을 위해 경남도청에 이어 경북도청 산악회 등과 교류를 협의 중이며, 오는 9월 경남도 답방 산행도 준비 중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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