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2024 신안 샴막 예술축제 글로벌 주류 그룹 페르노리카 참여

2024-05-02(목) 11:37
2024 신안 샴막 예술축제 포스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오는 5월 11일과 12일 신안군 비금도와 자은도에서 "신안 샴막 예술축제"가 열린다.

1851년 프랑스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으나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간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이 축제를 축하하고 동참하기 위해 프랑스의 세계적인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에서 프리미엄 샴페인‘멈(G.H.Mumm)’의 특별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멈’은 1827년 설립된 유서 깊은 세계 3대 하우스 샴페인 브랜드이다.

프랑스인들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나 축하하고 싶을 때 건배주로 올 리는 샴페인이기도 하다.

5월11일"신안 샴막예술축제"가 열리는 비금도의 샴페인과 막걸리 체험장에서는 페르노리카 코리아 김경연 전무와 오연정 엠버서더가 직접 샴페인 시음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란츠 호튼 대표는 “1851년에 프랑스 선원들이 가져온 샴페인과 비금도에서 대접했던 막걸리를 주제로 한 "신안 샴막예술축제"에 프랑스 세계문화유산인 샴페인 고급 브랜드로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페르노리카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비금도를 한국과 프랑스 청년들의 문화 예술 교류 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 시발점으로 “세계적인 작가인 안토니 곰리 뮤지엄을 바로 이곳 비금도에 추진하고 있으며, 이곳은 양국, 더 나아가서 세계의 청년이 모이는 광장으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샴페인 안주로는 신안군이 지원·생산하는 개체 굴이 최고로 꼽힌다.

신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개체 굴의 판로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