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 불갑사 천왕문’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2024-04-15(월) 14:28
‘영광 불갑사 천왕문’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 불갑사 천왕문’이 2024년 4월 2일자로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영광 불갑사 천왕문’을 비롯해 주요 사찰의 금강문(金剛門)과 천왕문(天王門), 충남 서산 문수사 극락보전 등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강문과 천왕문은 사찰에 들어설 때 만날 수 있는 산문(山門)으로 조선시대 사찰의 삼문(三門) 체계가 성립되면서 나타나는 사찰 진입부의 두 번째와 세 번째 건축물이다.

이번에 지정된 금강문과 천왕문은 17 부터 18세기에 걸쳐 건립 및 중창된 것으로 ‘완주 송광사 금강문’,‘보은 법주사 천왕문’,‘순천 송광사 사천왕문’,‘구례 화엄사 천왕문’,‘영광 불갑사 천왕문’,‘양산 통도사 천왕문’, ‘포항 보경사 천왕문’,‘김천 직지사 천왕문’등이 해당한다.

‘영광 불갑사 천왕문’은 여러 차례 보수 및 이건에도 불구하고 건립당시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건축양식의 변천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와 함께 지역적 특색을 간직하고 있는 사문(寺門)으로 역사적, 예술적인 가치가 높다.

군 관계자는 “지정된 문화유산을 최선을 다해 관리·활용하고, 문화재청, 불갑사 등과 지속적인 협조와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지정되지 않아 소외된 관내 문화유산을 꾸준히 발굴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