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복숭아순나방 방제 현장 지도 나서

복숭아 농가 정밀예찰 및 적기 방제 당부

2024-04-15(월) 12:28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복숭아순나방 1차 방제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4월 중하순을 적기로 보고 철저한 방제에 나설 것을 복숭아 농가에 당부했다.

복숭아 주산지인 도양읍, 과역면 등 5개 지역에 페로몬트랩을 설치해 정밀예찰을 실시한 결과, 3월 하순에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처음 발생했고, 지난 3월 1일부터 일 유효 온도를 누적해 214℃가 도달하는 날을 1차 방제 적기로 보고 복숭아 전 농가에 방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숭아순나방은 노숙유충으로 거친 껍질 틈이나 과수원에 버려진 봉지 등에 고치를 짓고 월동해 연간 4 부터 5회 발생하며, 성충은 과수의 신초와 잎 뒷면에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새순과 과실 속을 뚫고 들어가 조직을 갉아 먹으며 성장해 과실 부패 및 낙과 피해로 이어진다.

6월 초부터 수확되는 고흥 조생 복숭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빨리 수확되는 장점이 있어 지속해서 면적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고흥에 맞는 조생종복숭아 재배력을 만들어 배포하고 복숭아 우수 품종도 선발해 묘목을 보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른 주산지와 경쟁우위에 있는 극조생 복숭아를 지속 육성하고 농가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