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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22만 명에게 추억 선사한 영암벚꽃 엔딩

왕인문화축제부터 지난주까지 영암 100리 벚꽃길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2024-04-15(월) 10:54
상춘객 22만 명에게 추억 선사한 영암벚꽃 엔딩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벚꽃을 구경하러 22만 명의 상춘객이 영암군을 다녀갔다.

영암군이 올봄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100리 벚꽃길을 다녀간 관광객이 22만 명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난주까지 꽃 보러 영암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이 영암군의 설명이다.

영암군은 왕인문화축제 이후에도 왕인박사유적지에 플리마켓, 농산물직거래장터, 영암굿즈 매장, 버스킹과 난타 공연 등을 열어 꽃구경 나온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12일 100리 벚꽃길을 찾은 광주시민 ??? 씨는, “부모님을 모시고 나들이 왔는데, 마침 공연과 먹을거리까지 있어 좋았고, 부모님께 꽃구경과 함께 효도하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왕인문화축제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영암을 찾아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고 관광객들이 좋아해 줬다. 달빛생태도시 영암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절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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