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예술놀이 교실 개강

11월까지 야호센터에서 진행

2024-04-14(일) 13:24
지난 13일 열린 ‘야놀자 학교’ 사진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광산구는 지난 13일 중도 입국 학생, 고려인 동포 자녀, 한국 청소년 등이 함께 어울리는 예술놀이 교실, ‘야(호에서)놀자 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광산구가 올해 역점 추진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의 하나로,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한국 청소년 등 30여 명과 11월까지 진행한다.

광산구 이주배경 학생(유치원생 포함)은 지난해 4월 기준 4,080명으로 월곡동에 있는 학교 7개 교에 편중돼 있다.

광산구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국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어울리며 동반 성장하는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예술놀이 교실을 기획했다.

‘야놀자 학교’에서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예술놀이터, 건반 오케스트라, 케이팝(K-POP) 댄스 ‘춤의 모든 것’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반 오케스트라와 케이팝 댄스는 반별 15명 내외로 전문 강사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하고, 새활용 예술놀이터는 5월 중에 개강할 예정이다.

앞서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한글 교실, ‘초록빛 새싹학교’를 시작한 광산구는 앞으로 ‘야호 새싹학교’ 다국어교실, 찾아가는 광산어학당 등 다양한 맞춤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 놀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놀자 학교’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교육도서관과 교육환경개선팀 또는 광산구 야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