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경찰청,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들과 상습 투약한 내·외국인 일당(6명) 구속

전남경찰청, 마약사범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

2024-04-12(금) 13:52
압수물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마약범죄수사계)는, ’23년 10월 ~ ’24년 1월경 사이, 해외에서 구매하여 밀반입한 마약류를 국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 상습 투약한 6명을 서울·충남·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검거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마약범죄수사계)는 필리핀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체류자격 없이 국내 마사지업소에 고용된 카자흐스탄 국적의 여성들과 함께 전국의 호텔을 떠돌며 투약한 남녀 일당 6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전원 구속했다.

경찰은 외국인 여성들이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마약범죄수사계 수사관들을 중심으로 집중 수사를 통해 순차 검거했다.

이들 일당은 주로 호텔 등 숙박업소 및 주거지에서 필로폰, 대마, MDMA 등을 상습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중 1명은 필리핀에 있는 클럽에서 마약류를 구매해 이를 국내에 밀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거 과정에서 주거지에 은닉된 필로폰 1.5g, MDMA 6정, 액상대마 1개, 대마종자 718개, 투약기구 14점을 압수해 증거를 확보했다.

전남경찰청에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마약류 유통에 관여한 총책 등 유통 및 투약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국인 마약류 범죄를 포함해 해외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 등 국내외 마약류 범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첩보 수집과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