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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마을 공동 빨래방’ 추가

고향마을 활성화 이어 2호…시군 공모 통해 6개소 시범 추진

2024-03-27(수) 16:39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7일 도청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기금사업으로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1건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길환 부위원장, 최동익 전남도의원, 민간위원 등 5명이 참석해 2024년 기금사업 추가 선정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2024년 기금사업으로 ‘고향마을 활성화 사업’을 선정한 후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이번에 제2호 기금사업으로 ‘마을 공동 빨래방’운영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

‘마을 공동 빨래방’ 운영 사업은 겨울철 및 여름 장마철 등에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세탁기·건조기를 지원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시군 공모를 통해 총 6개소를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2024년 기부금 모금 목표액을 10억 원으로 상향한데 따른 기금운용계획상 기부금 수입 계획을 변경하고, 2023년 기금 결산 금액을 반영하는 등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심의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모든 기금사업이 성공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정기부 사업 등 추가적인 기금사업 발굴과 함께, 기부금 목표액 달성을 위한 노력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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