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일본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 증가 주의 당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고열, 저혈압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 필요

2024-03-27(수) 11:53
여수시, 일본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 증가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시는 최근 일본에서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는 점막 또는 상처부위 등을 통한 접촉전파, 비말전파로 감염되며, 초기에는 대부분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경미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다.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서는 고열, 발진, 저혈압, 심각한 근육통, 상처부위 발적, 부종 등 의심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가 권고되고 있다.

예방 수칙으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하고 상처부위의 외부 노출을 최소화, 수두 및 인플루엔자 백신접종 권고 등이다.

STSS 환자는 코로나19 유행기간에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으로 발생이 감소했다가 일본에서 2023년 총 941명의 역대 최다 환자가 발생했으며, 2024년 2월말까지는 총 414건으로 최근 증가 추세를 띄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는 국내에서 법정감염병으로 분류하지는 않으나 동일원인균 성홍열 합병증 환자 전수 역학조사 및 급성 호흡기 환자 병원체 감시사업을 통해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며 “해외여행객은 과도한 불안과 우려보다는 감염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형성 기자         전형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