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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 건설 현장 용접·불티 절단에 따른 화재 주의 당부

2024-03-22(금) 08:31
해남소방서, 건설 현장 용접·불티 절단에 따른 화재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소방서는 봄철을 맞이하여 공사장·건설 현장 등 용접·용단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 국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2023년) 불꽃, 불티로 인한 화재는 18,791건 발생했으며, 그 중이 용접, 절단, 연마에 의한 화재는 3,083건에 달했다.

건설 현장에서는 가연성 소재들이 다량 적재되어 있어 용접 작업 중 발생한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작업자는 항상 주의 깊게 작업해야 한다.

건설 현장 용접·불티 절단에 따른 안전 예방 수칙은 △임시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용접·용단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 시 환기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큰 만큼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피해를 불러올 수 있기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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