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배·사과 농가 화상병 예방위해 적기 약제 살포해야

영암군, 약제 3종 지원…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방제 당부

2024-03-14(목) 11:27
2023년 화상병 약제 방제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개화 전후 시기 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국가 검역 금지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고, 배·사과 재배 농가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방제 약제 살포는 1차 배·사과 꽃눈 발아 직후 개화 전인 3/20일 전후에, 2차 개화부터 개화 50% 사이, 3차 2차 방제 5~7일 후에 이뤄져야 한다.

특히, 다른 살균·살충제와 혼용 살포는 금지되고, 구리성분이 포함된 화상병 약제는 석회유황합 혼용하면 안된다.

살포 후에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약제봉지·병을 1년간 보관해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경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약제 방제와 과원 수시 예찰, 작업도구 소독 철저도 중요하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시·군이 늘어나고 있다. 영암군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군은 이달 1~7일 260개 배·사과 재배농가에 화상병 방제 약제 3종을 지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