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 청자축제의 밤 빛낸 ‘향우 만찬’ 성료

끈끈한 유대감 확인···군, 반값 관광 성공위한 협조 당부

2024-02-26(월) 11:38
자랑스러운 향우와 함께 하는 청자의 밤 행사에서 강진원 강진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지난 24일, 제52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축제현장에서 ‘향우와 함께하는 청자의 밤’ 만찬 행사가 열렸다.

만찬은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를 위한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막식에 참여한 출향인과 친교 시간을 갖는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승남 국회의원,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9개 향우회 4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강진청자축제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향우들은 “지난해 첫 겨울 청자축제 이후 올해 축제자 열리는 날을 기다렸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전남도청 강진군향우회는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군민장학재단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 향우는 “고향을 방문하여 반가운 향우님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향인들을 서로 마주할 수 있는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차용수 재경향우회장은 “내 고향 강진은 올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며 “올해에도 반값 가족여행 강진 및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 홍보에 뜻을 모으자”고 의지를 내비쳤다.

강진원 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향을 향한 애정으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강진군은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고향이 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이어 “군의 발전과 군민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올해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추진 중으로, 향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향우의 애향심과 군민의 열망으로 전 국민이 방문하는 강진의 기적을 함께 열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한 향우들은 개막식에 참석한 후 강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