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군, 미래 수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 중심의 지속가능한 양식어업 추진 박차

전국 최대 김 양식어장…친환경 국제 인증(ASC-MSC) 추진 박차

2024-02-19(월) 11:53
진도군, 미래 수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 중심의 지속가능한 양식어업 추진 박차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국 최대 김 양식어장’을 소유하고 있는 진도군은 지난해 5월부터 미래 수산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를 중심으로 청정 외해 김 양식어장에 올해 10월 친환경 국제인증(ASC인증) 취득을 목표로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수산물 국제인증(ASC : 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은 2010년 세계자연기금(WWF)과 네덜란드 무역(IDH)에서 공동으로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의 과밀화로 인한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위해 만들어졌다.

진도군은 김 면허지 113건(16,128ha)로 전국 최대 김 양식어장을 소유하고 있고 2023년산 김 생산량 95,225톤, 조수입 1,153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2022년 3월 전복섬영어조합법인 71어가와 2023년 9월 전국 최초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한 조도 전복양식어가 3어가가 인증을 취득했다.

군은 7억 9,000달러의 수출 성과를 낸 효자품목인 김 양식에 대해 급변하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미래 수산업 경영을 이끌어 나갈 청년 어가를 중심으로 김 친환경 인증을 취득한 성과는 청정해역 진도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랑이다”며 “올해는 진도군이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돼 김 생산, 가공, 유통 체계 구축으로 진도군 김 산업이 고부가가치 양식품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