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기독병원 무릎관절염 수술없이 치료 “이목 집중” 환자 자신의 골수서 뽑은 농축된 줄기세포 이용 |
| 2024-02-05(월) 19:47 |
|
|
목포지역 한 종합병원에서 손상된 무릎관절의 획기적인 치료법을 선보여 지역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일 목포기독병원은 정형외과에서 무릎관절염 치료에 간단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자신의 골수에서 뽑은 농축된 줄기세포를 이용해 무릎에 주사하는 치료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치료법은 줄기세포가 손상된 무릎관절에 직접 작용해 연골의 재생을 촉진하고 염증이나 무릎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주로 중기 관절염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적합하고 기존의 연골주사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기독병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뼈에 구멍을 뚫는 내시경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의 줄기세포 치료보다 간단하고 회복이 빨라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무릎 관절염의 진행을 늦춰 수술을 피할 수 있다는 것도 각광받는 이유다.
최근 이 치료를 받은 김 모(60대)씨는 “밤마다 관절통증으로 잠을 못 이루다 자가 줄기세포 치료 후 통증이 확연히 감소됐다. 이제 통증으로부터 해방되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 담당의에게 감사를 표했다.
정형외과 성주형 과장은 “새로운 치료법이 지역민들에게 정보가 제공되어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분들이 치료 후 회복되어 삶에 질이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이 치료법은 mbc건강정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도 제공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위희수 목포기독병원 대표원장은 “그동안 관절내시경등의 수술 후 말기 퇴행성관절염에 이르기까지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었는데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가 중기 무릎관절염의 새로운 비수술적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 키워드 : 목포기독병원 | 무릎관절염 비수술적 치료 | 정형외과 |
|

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