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 천혜향’들어 보셨나요, 곡성군‘천혜향’첫 출하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으로 육성, 기술 보급에 최선

2024-02-05(월) 14:31
‘곡성 천혜향’들어 보셨나요, 곡성군‘천혜향’첫 출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지난 5일, 아열대성 작물인 만감류 ‘천혜향’을 재배해 첫 출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군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지난 2019년부터 새로운 소득작목 도입을 위해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곡성 천혜향’을 첫 출하하게 됐으며, 당도 15Brix, 산도 1% 정도로 새콤달콤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지역활력화작목기반 조성 과수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천혜향과 레드향 등 총 2종의 만감류 특화단지 2.8ha를 조성했고, 올해도 만감류 0.7ha 단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고품질 만감류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제주도 만감류 농업 마이스터를 초빙, 현장 컨설팅을 8회에 걸쳐 진행했고 만감류 선진지 견학 6회, 사업 추진 협의회 13회 등을 추진해 전문가를 통한 기술 노하우를 교육하는 등 지역의 재배농가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난 3~4년간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도입한 만감류 재배가 곡성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앞으로 농가 소득증대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기술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만감류’는 수확 시기가 늦은 감귤류, 한라봉, 천혜향, 황금향, 청견 오렌지 등을 말하며, 특히 천혜향은 당도가 아주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는 과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