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6(금) 17:57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 전남 응급관리요원 1인당 416명 맡아 ‘헉헉’

전담인력 업무 과중 및 대상자 서비스 이용 한계...인력확충 ‘절실’

2024-01-29(월) 11:13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이 23일 전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지역 응급관리요원 1명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 대상 416명을 도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력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2)은 23일 전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는 43,359명이나 응급관리요원은 고작 104명에 불과해 1명이 416.9명을 담당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이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 내 화재 및 가스 감지기와 활동량 감지기, 응급호출기, 출입문 감지기 등 ICT 기기를 설치하는 것을 말한다. 장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경우 응급관리요원이 위급상황임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최미숙 의원은 “업무 과중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라며 “인력확충을 통해 업무 강도를 낮춰 서비스 이용효과를 극대화해야 하고 지속해서 거론되는 처우개선에도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자체가 고용하는 응급관리요원은 채용 관련 명확한 지침이 없어 지역별 담당 대상자 수, 임금, 수당 등 처우와 관련된 격차가 커 적정 인력 및 임금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고 알려진 바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